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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암마를 때려눕히러 다녀올게. 그동안 인덱스를 맡겨도 될까 덧글 0 | 조회 58 | 2020-03-17 19:15:19
서동연  
“난 피암마를 때려눕히러 다녀올게. 그동안 인덱스를 맡겨도 될까?”귀를 가까이 대는 것 같은 형태로, 카미조는 스테일에게만 귓속말을 했다.『미안해, 미사카! 지금부터 지하철역에 숨어들려고 하는데 셔터의 전자자물쇠 여는 방법 같은 거 알아?!』“안심하십시오!! 프리스티스의 소중한 신부 의상은 틀림없이 사수했으니까요!! 타천사 메이드와 타천사 에로 메이드 양쪽 다 여기에 보존하고 있으니까 맘에 드는 쪽을 고르시죠!!”“그랬지. 그게 왜?”“.”게다가 거기에 상공의 그리폰 스카이가 끼어든다.“마술에 어두운 저는 모르지만, 나무에 앉아 있는 날벌레의 수까지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다고, 전에 언니 캐리사가 호언장담하는 걸 들은 적이 있어요.”상대방의 말이 진실이라면 그 검은 차원이라는, 존재한다는 것은 알지만 거의 개념에 가까운 것을 한꺼번에 잘라내는 괴물 무기인 것 같다. 아무리 많은 강철을 사용해서 몸을 지켜도 카테나 오리지널은 아랑곳하지 않고 차원째로 적의 몸을 둘로 가를 것이다.본래의 용도를 되찾은 기사의 검.카미조의 외침에 캐리사는 태연한 얼굴로 대답했다.“왜 그러시나요?”“크큭, 하하하!! 하지만 시시한 오판 덕분에 살아날 일은 이제 없어! 수동판단능력을 실행, 모든 무기의 파괴력을 ‘윈저 성 공략 레벨로 고정’하라. 자, 살짝 닿기만 해도 살점이 날아가는 공격 영적 장치의 완성이고!!”질문에 누군가가 얼굴을 들었다.하지만.콤마 이하까지의 정확한 시간은 평범한 고등학생이 실감할 수 있는 단위가 아니다.“응?, 소소한 ‘제재’ 라고 할까. 버킹검 궁전 주변의 경비 레벨은 내려가게 되지만, 그래도 영국 전체를 관리 제압하고 있는 ‘기사파’ 전체가 붕괴해서 지배체제 자체가 사라지는 것보다는 나을 테고. 게다가 국가원수는 천사장의 힘을 쓰니까. 솔직히 근위병 같은 건 필요 없거든.”방금 전까지 등 뒤에 나이트 리더가 서 있었지만 그녀는 결국 한번도 돌아 않았다.카미조가 직접적으로 가세할 수 있을 만한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카테나 오리지널에 있어서 이매진 브레이커가
게다가 인덱스는 이어서 말했다.인간의 얼굴로도 보이는 주름을 움직이며, 거인은 활을 당기듯이 그 오른손을 뒤로 내렸다. 거기에 단단한 주먹은 없다. 단, 대신 말뚝처럼 뾰족한 끝이 기다리고 있었다.그렇게 생각하며 전력을 다해 카테나 오리지널을 몸째로 돌리듯 휘두르는 캐리사.탕!! 발사음 같 바카라사이트 은 발소리가 그들의 동작보다 늦게 어둠 속에 울려 퍼진다. 10미터 가까이 되는 공중에서 두 번, 세 번 거대한 날이 격돌했다. 불꽃은 번갯불 같았다. 그리고 계속해서 흩뿌려지는 충격파가 폭죽을 쏘아올린 것처럼 공 모양으로 퍼져가는 것을 기사들은 보았다.“응 그렇군, 그렇군. 그런 방법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는데.”군사적인 쿠데타라는 의미로도, 물리법칙을 뛰어넘는 ‘마술’의 대규모 내전이라는 의미로도, 이미 고용인들의 마음의 허용량을 가볍게 뛰어넘고 말았다. 지하철 터널 안에서도, 싸우자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다리가 떨려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움직일 수가 없었다. 지금도 그렇다. 부끄럽다느니 꼴사납다느니 하는 생각을 할 경황이 아니다. 그들은 솔직히, 그야말로 하찮은 일반인으로서 눈앞에서 펼쳐지는 싸움을 ‘무섭다’고 생각했다. 용기나 정의감이나 그런 차원이 아니라, 그것은 인간으로서 정상적인 마음의 움직임이었을지도 모른다.그녀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설탕을 넣지 않은 라떼를 한 모금 마시고, 종이냅킨으로 우아하게 입술을 닦고 나서 겨우 휴대전화로 손을 뻗었다.아니면 나라를 다스리는 어머니가 외교수완을 발휘해 국가의 위엄을 되찾는다면 그걸로 문제는 없을 것이다. 주변 국가가 로마 정교의 지배에서 벗어나 각자가 스스로의 의지로 국가를 움직이게 되었다면, 자신이 행동에 돌입하지 않더라도 위기 상황은 자연스럽게 소멸했을 것이다.몸을 굳힌 카미조가 머뭇머뭇 머리 위를 올려다보니 100미터를 넘는 부채 모양의 회전칼이 네 개, 다섯 개나 프리스비처럼 날아왔다.버킹검 궁전에 모여든 학생이나 회사원들은 불가사의한 현상을 목격했다. 그리고 엘리자드에게서 받은 힘을 사용해서 그 싸움을 말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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